설계하면서 참조했던 책들이다. ‘주거해부도감’ 을 먼저 보고 시리즈를 구입했다.
여기내용들은 할 얘기가 많아서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하겠지만
주거쪽 설계를 주 업무로 해온 내가 봐도 참고가 될만한 내용들이 많았다.
집을 지으려고 하시는 분들은 이 시리즈들을 보시면 설계자들과도 더 소통이 잘 되지 않을까 싶다.
사당동 주택을 설계하기전 http://www.smallhouse.co.kr 도메인을 예약하는 계기가 된 책이다.
내집을 지을 준비를 하면서 이 홈페이지를 꾸며 봐야겠다고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사실 홈페이지는 물론이고 블로그도 한번 제대로 해보지 않았던 내가 홈페이지를 하겠다는건 대단한 결심이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