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30-내부 마감재 보드 Posted on 2015년 10월 22일2015년 12월 16일 by Smallhouse 세탁실이 바깥으로 나오고 혹시나 물이 넘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도 있었고 빨래를 말리면서 물이 떨어지거나 화분을 놓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욕실을 제외한 3층 바닥과 테라스 바닥 마감을 비싸지만 후로링 느낌이 나는 외산 타일로 바꾸었다. 사람들은 3층 바닥이 타일인줄 잘 인지하지 못한다^^ 일반 가구나 조명에서 금액을 아껴서 주방 가구를 고급스럽게, 타일의 단가를 좀 높여 집의 규모에 비해 비싼걸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