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6-마지막 점검

하자 보수를 마무리 했다하여 점검하러 방문했다.

조만간 촬영이 있어서 이것저것 위치를 좀 바꿔놓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설계 초반부터 조명 및 이동형 가구들도 한꺼번에 맞춰서 구매해달라고 부탁하셨다.

보통 주택을 할때 조명이나 붙박이 가구들까지는 골라주지만 패브릭이나 집기같은 디스플레이는

건축주가 하시는게 좋다고 말씀드렸지만  내가 원하는대로 꾸며 주시면 좋겠다고 하셨다.

 

5평의 내부 공간을 조금이라도 더 넓어보이고 최대한 활용하는게 관건이었다.

기능적인 용도도 있었지만 좁은 공간에 확장감이 들도록 거울을 1,2층에 배치하고 가구 마감은 대부분

밝은 우드나  화이트 계열로 통일했다.

2층에 1.8M나 되는 테이블이 배달된걸 보고 너무 놀라셨지만 실제로 설치해보고는 만족하셨다.

이지체어를 제외하곤 등받이 없는 스툴과 벤치를 배치하고 붙박이 내부에는 짜임새있게 쓰실수 있게

선반 및 악세서리를  이동형으로 다양하게 설치했다.

 

항상 느끼지만 빈공간보다 가구가 들어가면 더 넓어보인다.

 

창문에도 보통 보기에 깔끔해서 블라인드를 많이 하지만 커텐을 하시라고 추천드렸다.

2층 서향창은 햇볕도 그렇고 맞은편집 출입구가 바로 보여서 거의 창을 가리고 지내야 하는데

블라인드 보다는 린넨 커텐이 내부에서 편안한 느낌을 줄것이다.

 

20150716 (14)

봄바람에 날리는 커텐을 바라보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다.

 

 

 

 

20150716 (1)  20150716 (4)

외관과 현관 입구

 

20150716 (42)  20150716 (41)

현관 입구 채광창

 

20150716 (43)  20150716 (44)

주방과 2층 계단

 

20150716 (8)  20150716 (36)

2층 거실, 계단 앞 붙박이장 내부

 

20150716 (6)   20150716 (9)

2층 거실, 서재

 

20150716 (10)  20150716 (7)

2층 거실

 

20150716 (33)  20150716 (32)

3층 올라가는 계단과 천창

 

20150716 (34)  20150716 (35)

3층 욕실과 화장실

 

20150716 (22)  20150716 (18)

3층 테라스, 다락 계단

 

20150716 (31)  20150716 (30)

다락

 

20150716 (29)  20150716 (27)

계단과 팬던트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